전체 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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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여성 2022년 5월 3일호
수요드라마 '악녀(와루)~ 일하는 것이 멋지지 않다고 누가 말했어?~ '(니혼TV 계열 수요일 밤 10시) 의 주제가 '육등성'을 J-JUN with XIA(JUNSU)로 발표한 재중과 준수. JYJ로의 활동 이후, 약 11년만에 모여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 「Premium Music 2022」의 무대 뒤사진을 독점 공개&재중이 궁금한 질문에 대답!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Q "일본 드라마 주제가 '육등성'을 준수(XIA)씨와 부른다"라고 들었을 때의 느낌을 알려주세요. - 오랜만의 드라마 곡(OST)이기도 하고, 이전에, 제가 발매한 싱글 「Defiance」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해 주신 이마다 미오씨의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작품이기도 해서, 매우 기쁜 뉴스였습니다. 사실 제가 먼저 이 듀엣 얘기를 들..
2022.04.20 -
J-JUN with XIA (JUNSU) - 「六等星(육등성)」 가사 해석
J-JUN with XIA (JUNSU) - 「六等星(육등성)」 *오역, 의역 있습니다. きらり光る 星の美しさに 키라리 히카루 호시노 우츠쿠시사니 반짝 빛나는 별의 아름다움에 思わずそっと目を逸らしてしまった 오모와즈 솟토 메오 소라시테시맛타 나도 모르게 시선을 피해버렸어 きっと誰も悪くはないのでしょう 킷토 다레모 와루쿠와 나이노데쇼오 분명 누구도 나쁜 것은 아니겠지요 理不尽なこの世界 明けない夜 리후진나 코노 세카이 아케나이 요루 불합리한 이 세상 끝나지 않는 밤 あの人みたいに生きれたらって 아노 히토미타이니 이키레타랏테 그 사람처럼 살 수 있었으면 하고 何度口にしただろう 난도 쿠치니 시타다로오 몇 번이나 말했을까 誰にも見えない 脆い六等星だったとしても 다레니모 미에나이 모로이 로쿠토오세에닷타토시테모 누구에게도 ..
2022.04.13 -
「J-JUN OFFICIAL PHOTOBOOK Vol.3」interview 번역
*의역, 오역 있습니다.INTERVIEW 남이섬에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재중의 인터뷰를 관행했습니다! 이번에도 여러분의 질문에 많이 답해준 재중. 재중의 말을 지면에서 리얼 재현! 재중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꼭 들여다보세요.Q 최근에 엄청 웃었던 에피소드 같은 거 있어요? J-JUN 최근에 엄청 웃었던 적이 뭐~ 사적으로는 솔직히 그다지 없어요. 역시 현장에서, 이렇게 일하는 현장에서 스태프들이랑 이야기하며 웃고 하는 그런 정도일까요. Q 반대로 화난 적은? J-JUN 음~ 점점 이렇게... 화내지 않아요, 뭔가. 뭐랄까, 뭐, 화나는 일이 일어나도 금방 진정해요. 뭐~어른스럽게. 음~ 그 일에 대해 어떻게든 이렇게 이겨내서, 어른스럽게 해결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화낼 일은 별로 없네요. Q 오..
2022.02.20 -
주간 아사히 7월 16일 호
※ 지난 잡지들 인터뷰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따로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2021.07.06 -
더텔레비전 7월 9일호
~기억을 새기다~ in 재중 : 온 더 로드 한일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 재중 지금까지 그의 삶을 돌아보면서, 그 진수에 다가오는 다큐멘터리 영화 출연에 대한 생각과, 리얼리스트적인 일면도 내비친 연애의 가치관 등을 숨김없이 이야기한다. 자신의 인생을 영상으로 보는 것은 부끄러워요. 전 아시아에서 사랑받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재중의, 지금까지 인생의 궤적을 더듬은 영화가 7/2(금)에 개봉된다. 그가 가장 좋아한다는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04년)의 이재한 감독과 함께 추억의 장소를 찾아다니며, 감독의 질문에 재중이 대답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내 인생을 영상으로 보는 게 부끄럽네요.한 번이라면 몰라도, 두 번은 볼 수 없어(웃음). 솔직히 말하면 "왜 이렇게까지 말했을까"라..
2021.07.01 -
8760 by.postseven 2021.06.30
재중이 말하는 데뷔까지의 비화 「그 때의 버스요금 4000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어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아티스트 재중(35세)이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던 다큐멘터리 영화 재중 : 온 더 로드(7월 2일 개봉). 재중이 아티스트이기 이 전에 한 사람의 청년으로 진지하게 자신의 삶을 마주하는 모습을, 영화 의 이재한 감독이 밀착했습니다. 도쿄의 긴급사태 선언이 이어지던 6월 어느 날, 서울과 도쿄를 연결한 온라인 취재회에서, 영화 개봉을 앞둔 재중 본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밝힐 수 있는 데뷔 전 비화, 그리고 활동을 계속하면서 느꼈던 갈등과 좌절이란?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습관은, 매일 3회, 2만 보의 ..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