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화보(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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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자신 7월 13일호
「가난해서 꿈을 포기하려던 날들... 술이라도 마시지 않으면 볼 수 없어」 '지금까지 18년 동안 활동하면서, 팬들에게도 그다지 얘기하지 않았던 걸 이번에 처음 고백해요. 마치 벌거벗은 기분이라 너무 부끄러워서, 저는 술이라도 마시지 않는다면 도저히 볼 수 없어요. (웃음)' 의 공개를 앞둔 재중(35)> 113분 분량의 본편에서는 복잡한 자신의 성장과정과 첫사랑, 가수를 향하여 서울에 왔을 때의 고충을 적나라하게 다뤘다. '사무소의 연습생 시절에는, 레슨을 다니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여러 개의 아르바이트를 겸임했지만, 가난해서 사는 것만으로도 힘겨웠습니다. 몇 번이나 꿈을 포기할 뻔했어요. 이번에, 당시를 되돌아 보고, 그때 만큼 필사적으로 살 수 있다면 넘지 못할 것이 없지 않은가 하고, 스스로..
2021.06.30 -
주간여성 7월 13일호 (* 인터뷰 누락 부분 추가)
스페셜 사진 & 인터뷰 '사랑해'와 '보고싶어'는 서툴기 때문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약하는 아티스트가 된 재중의 성장 배경부터, 데뷔를 꿈꾸며 고생했던 소년시대.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웃는 얼굴과 감동을 전해주는 존재가 된 현재까지의 반생을 더듬은 다큐멘터리 영화 가 공개된다. 자택에서, 핸들을 잡은 차안에서, 마음에 든 초원에서 자신에 대해 적나라하게 말하는 모습에 「여러분 앞에서 벌거벗은 기분」이라고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보이는 그에게 리모트 인터뷰. 제작 비화나 지금 만나고 싶은 사람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감독은 '내 머릿속의 지우개' 의 이재한 한국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저에게 작곡의 영감을 준 작품입니다. 예전에 작사했던 'Heaven' 라는 곡이 바로 그래요. 영화를 힌트로 만들었..
2021.06.29 -
선데이 매일 11월 22일호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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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12월호 black ver.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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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12월호 white ver.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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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자신 11월 3일호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