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화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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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7월호(6/10 발매)
최고! 재중과 함께 Summer Date 부드럽게 감싸는 듯한 목소리로 듣는 이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K-POP 계의 프린스, 재중이 ar에 첫 등장!! "여름의 집 데이트"를 테마로 한 사랑에 빠지는 화보와 함께, 소탈하고 온화한 인품이 묻어나는 스페셜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연인과 타는 긴~~ 관람차를 동경합니다 여름 데이트.. 상상만으로도 즐겁지만 상대가 없을 때는 괴롭네요. (웃음) 만약 상대가 있다면, 놀이공원에 가고 싶어요. 살면서 한 번도 연인과 함께 가본 적이 없거든요. 엄청 시간이 걸리는 관람차를 타고 싶어요. 둘이서 여러 가지 할 수 있으니까, 굉장히 좋죠?(웃음) 식사하러 간다면, 좀 수수한 복고풍의 가게에 데려가고 싶어요. 그런 맛이 나는 분위기를 좋아하거든요. 상대방이 원피스를 입..
2022.06.12 -
『선데이 매일 6/19・26합병호』(6/7발매)
직접 만날 수 있는 기쁨을 안고한국 출신 아티스트 재중이 코로나19를 넘어선 지 2년 3개월 만에 일본에서 리얼라이브 활동을 재개했다. 오는 6월 22일에는 JYJ의 동지 준수와 듀엣을 맺은 신곡 '육등성'을 CD 발매한다. 오랜만에 실제로 재회하게 된 팬들에 대한 생각이나, 준수와의 콜라보로 가슴에 오간 솔직한 마음을 말해주었다.― 우선, 어서 오세요! 일본에서 데뷔한 이래 이렇게 오랜 기간 일본에 계시지 않은 것은 병역 때 이후인가요? 재중 그런가요... 1년에 1~2번은 라이브 등으로 일본에 왔었는데 전혀 못 온건 처음이군요. ― 오랜만의 일본은 어떤가요? 재중 변함없이 일본은 일본이군요(웃음).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나만 좀 달라졌을까요. 나이를 먹었고... ― 그건 다 똑같아요!..
2022.06.10 -
『JUNON』7월호(5/20발매)
마지막 취재 후 2년 6개월, 드디어 재회가 도쿄에서 이뤄졌다. 재중에게서 듣는 '오랜만이에요'라는 말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난 것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2호 연속 등장 중, 이번 호는 러브레터를 주제로. 국가의 이동이 제한되고 라이브도 온라인 위주로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해 힘들었다'라고 심정을 밝힌다. 그동안 모아둔 사랑과 감사를 가득 담은 재중에게서 온 러브레터, 당신에게 보냅니다. 재중에게서 온 러브레터 펜을 잡고 조금 고민하다가 봉투에 쓴 것은 영어와 한국어를 섞은 'Dear 사랑하는 너에게' 큰 손으로 쓰인 것은, 생각보다 작고 부드러운 모양의 글자. 자신의 글씨를 보고 '안 예뻐'라며 투덜거렸다. 펜을 여러 번 겹쳐, 통통한 글자를 보고 '응'하며 만족. 몸을 구부리고 열심히 쓰는 모습은 사..
2022.05.20 -
『여성 세븐 5/5호』(4/21 발매)
* 이벤트 내용 리포트이므로 따로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2022.04.22 -
주간여성 2022년 5월 3일호
수요드라마 '악녀(와루)~ 일하는 것이 멋지지 않다고 누가 말했어?~ '(니혼TV 계열 수요일 밤 10시) 의 주제가 '육등성'을 J-JUN with XIA(JUNSU)로 발표한 재중과 준수. JYJ로의 활동 이후, 약 11년만에 모여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 「Premium Music 2022」의 무대 뒤사진을 독점 공개&재중이 궁금한 질문에 대답!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Q "일본 드라마 주제가 '육등성'을 준수(XIA)씨와 부른다"라고 들었을 때의 느낌을 알려주세요. - 오랜만의 드라마 곡(OST)이기도 하고, 이전에, 제가 발매한 싱글 「Defiance」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해 주신 이마다 미오씨의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작품이기도 해서, 매우 기쁜 뉴스였습니다. 사실 제가 먼저 이 듀엣 얘기를 들..
2022.04.20 -
「J-JUN OFFICIAL PHOTOBOOK Vol.3」interview 번역
*의역, 오역 있습니다.INTERVIEW 남이섬에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재중의 인터뷰를 관행했습니다! 이번에도 여러분의 질문에 많이 답해준 재중. 재중의 말을 지면에서 리얼 재현! 재중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꼭 들여다보세요.Q 최근에 엄청 웃었던 에피소드 같은 거 있어요? J-JUN 최근에 엄청 웃었던 적이 뭐~ 사적으로는 솔직히 그다지 없어요. 역시 현장에서, 이렇게 일하는 현장에서 스태프들이랑 이야기하며 웃고 하는 그런 정도일까요. Q 반대로 화난 적은? J-JUN 음~ 점점 이렇게... 화내지 않아요, 뭔가. 뭐랄까, 뭐, 화나는 일이 일어나도 금방 진정해요. 뭐~어른스럽게. 음~ 그 일에 대해 어떻게든 이렇게 이겨내서, 어른스럽게 해결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화낼 일은 별로 없네요. Q 오..
202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