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화보(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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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N』7월호(5/20발매)
마지막 취재 후 2년 6개월, 드디어 재회가 도쿄에서 이뤄졌다. 재중에게서 듣는 '오랜만이에요'라는 말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난 것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2호 연속 등장 중, 이번 호는 러브레터를 주제로. 국가의 이동이 제한되고 라이브도 온라인 위주로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해 힘들었다'라고 심정을 밝힌다. 그동안 모아둔 사랑과 감사를 가득 담은 재중에게서 온 러브레터, 당신에게 보냅니다. 재중에게서 온 러브레터 펜을 잡고 조금 고민하다가 봉투에 쓴 것은 영어와 한국어를 섞은 'Dear 사랑하는 너에게' 큰 손으로 쓰인 것은, 생각보다 작고 부드러운 모양의 글자. 자신의 글씨를 보고 '안 예뻐'라며 투덜거렸다. 펜을 여러 번 겹쳐, 통통한 글자를 보고 '응'하며 만족. 몸을 구부리고 열심히 쓰는 모습은 사..
2022.05.20 -
『여성 세븐 5/5호』(4/21 발매)
* 이벤트 내용 리포트이므로 따로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2022.04.22 -
주간여성 2022년 5월 3일호
수요드라마 '악녀(와루)~ 일하는 것이 멋지지 않다고 누가 말했어?~ '(니혼TV 계열 수요일 밤 10시) 의 주제가 '육등성'을 J-JUN with XIA(JUNSU)로 발표한 재중과 준수. JYJ로의 활동 이후, 약 11년만에 모여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 「Premium Music 2022」의 무대 뒤사진을 독점 공개&재중이 궁금한 질문에 대답!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Q "일본 드라마 주제가 '육등성'을 준수(XIA)씨와 부른다"라고 들었을 때의 느낌을 알려주세요. - 오랜만의 드라마 곡(OST)이기도 하고, 이전에, 제가 발매한 싱글 「Defiance」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해 주신 이마다 미오씨의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작품이기도 해서, 매우 기쁜 뉴스였습니다. 사실 제가 먼저 이 듀엣 얘기를 들..
2022.04.20 -
「J-JUN OFFICIAL PHOTOBOOK Vol.3」interview 번역
*의역, 오역 있습니다.INTERVIEW 남이섬에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재중의 인터뷰를 관행했습니다! 이번에도 여러분의 질문에 많이 답해준 재중. 재중의 말을 지면에서 리얼 재현! 재중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꼭 들여다보세요.Q 최근에 엄청 웃었던 에피소드 같은 거 있어요? J-JUN 최근에 엄청 웃었던 적이 뭐~ 사적으로는 솔직히 그다지 없어요. 역시 현장에서, 이렇게 일하는 현장에서 스태프들이랑 이야기하며 웃고 하는 그런 정도일까요. Q 반대로 화난 적은? J-JUN 음~ 점점 이렇게... 화내지 않아요, 뭔가. 뭐랄까, 뭐, 화나는 일이 일어나도 금방 진정해요. 뭐~어른스럽게. 음~ 그 일에 대해 어떻게든 이렇게 이겨내서, 어른스럽게 해결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화낼 일은 별로 없네요. Q 오..
2022.02.20 -
주간 아사히 7월 16일 호
※ 지난 잡지들 인터뷰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따로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2021.07.06 -
더텔레비전 7월 9일호
~기억을 새기다~ in 재중 : 온 더 로드 한일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 재중 지금까지 그의 삶을 돌아보면서, 그 진수에 다가오는 다큐멘터리 영화 출연에 대한 생각과, 리얼리스트적인 일면도 내비친 연애의 가치관 등을 숨김없이 이야기한다. 자신의 인생을 영상으로 보는 것은 부끄러워요. 전 아시아에서 사랑받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재중의, 지금까지 인생의 궤적을 더듬은 영화가 7/2(금)에 개봉된다. 그가 가장 좋아한다는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04년)의 이재한 감독과 함께 추억의 장소를 찾아다니며, 감독의 질문에 재중이 대답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내 인생을 영상으로 보는 게 부끄럽네요.한 번이라면 몰라도, 두 번은 볼 수 없어(웃음). 솔직히 말하면 "왜 이렇게까지 말했을까"라..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