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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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 <TOPICOL 단독 인터뷰> 2023.07.11
올해 12월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재중을 TOPICOL이 단독 인터뷰했다. 8일 개최된 이벤트 「ASIA ARTIST AWARDS BEGINNING CONCERT ‘남신’」의 감상이나 20주년을 되돌아본 기분, 앞으로의 꿈 등을 이야기했다. Q. 출연한 「ASIA ARTIST AWARDS BEGINNING CONCERT ‘남신’」 의 소감은. 재중 : 인생에서 한 번도 같은 무대에 서 본 적이 없는 아티스트와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 신선했어요. 즐거웠습니다. Q. 관객들의 성원은 들으셨나요. 재중 : 지금까지의 솔로 무대라면 팬분들이 보고 계시는 시선이나 표정을 잘 알고 있지만, 오늘은 다양한 아티스트 팬분들이 계셔서 ‘저게 재중이구나’ 하는 얼굴로 보고 계셔서 좀 부끄러운 면도 있었지만 즐..
2023.07.11 -
8760 by.postseven 2021.06.30
재중이 말하는 데뷔까지의 비화 「그 때의 버스요금 4000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어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아티스트 재중(35세)이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던 다큐멘터리 영화 재중 : 온 더 로드(7월 2일 개봉). 재중이 아티스트이기 이 전에 한 사람의 청년으로 진지하게 자신의 삶을 마주하는 모습을, 영화 의 이재한 감독이 밀착했습니다. 도쿄의 긴급사태 선언이 이어지던 6월 어느 날, 서울과 도쿄를 연결한 온라인 취재회에서, 영화 개봉을 앞둔 재중 본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밝힐 수 있는 데뷔 전 비화, 그리고 활동을 계속하면서 느꼈던 갈등과 좌절이란?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습관은, 매일 3회, 2만 보의 ..
2021.07.01 -
「with online」2021.06.22
'여러분 앞에서, 벌거벗고 있는 기분입니다' 재중이의 뿌리를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나오기까지 |심도 있는 질문에도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었던 건 감독님이 친구였으니까 7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재중: 온 더 로드’는 한일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 재중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재중의 현재 창작활동과 취미, 동료들과의 편안한 시간 등에 밀착해, 한 인간으로서의 갈등을 인터뷰한 사람은 이재한 감독. 이재한 감독의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재중 자신이 인생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영화 중 하나라고 한다. 영화에서 재중은 4000원을 움켜쥐고 가수가 되는 꿈을 꾸며 서울행 버스에 올랐던 일, 자신의 복잡한 성장, 한때 함께 활동했던 동료들에 대한 것등, 그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언급한다. 지금..
2021.06.22 -
「TV LIFE web」2021.06.21
재중 인터뷰 '이렇게까지 말해버렸나...하고 후회한 장면도 있습니다' 영화 ‘ 재중 : 온 더 로드’ 공개 한일에서 활약하는 재중 씨가,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영화 ‘재중 :온 더 로드’가 7월 2일(금)부터 전국 공개.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티스트를 초월한 한 인간으로서 재중 씨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공개에 앞서 한국 서울에 있는 재중 씨와 리모트로 연결해, 인터뷰를 감행. 산뜻한 재킷 차림으로 등장 ‘이곳 기온은 27도로 매우 덥습니다. 재킷이 더워 보이지 않을까? 벗는 게 나을까~’라고 익살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영화의 볼거리를 듬뿍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재한 감독과의 작업은 어떠셨나요? 감독님과는 오래전..
2021.06.21 -
「美ST ONLINE」2021.06.21
재중 ‘힘들었던 그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고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 영화에 거는 생각은 한국 아티스트의 선구자, 재중 J-JUN. 그의 삶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가 7월 2일부터 전국에서 개봉됩니다. 그 뮤직비디오 공개 후 한국과 일본을 연결해서 리모트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미디어를 위한 기자 회견에서, 그가 말해 준 영화에 거는 생각. 그리고 일본 팬들을 향한 메시지와 앞으로의 일에 대한 리포트 합니다. 당일 회견은, 재중씨의 근황으로부터 시작해, 영화의 내용이나 음악, 일본의 팬에게의 메세지라는 흐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흰색 티셔츠에 연베이지 재킷이라는 러프한 스타일로 등장한 재중씨. 변함없이 빛나는 비주얼과 아름다운 피부로 화면 너머로도 투명감 넘치는 미소를 보내 주었습니다. Q. 도..
2021.06.21